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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영어전문학원

어학원 ·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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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위치

숨마영어전문학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김유정로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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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김유정로 1875
분야
교육,학문 > 학원 > 어학원 > 영어학원
등록상태
개원 · 학원
교습과정
외국어
정원
350명
설립일
2001.05.03
전화
033-261-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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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리뷰

평점 참여 1명 중 작성 내용이 공개된 1개를 표시합니다.

★☆☆☆☆

원장은 늘 "노동법에 의하면~"이라고 했습니다. 전담 노무사가 하라는 대로 한다 했습니다. 세상에 어떤 노무사가 자기 고객이 과태료 맞을 컨설팅을 해 주고 매달 돈을 받나요? 저는 담임이란 이유로 원장이 할 일들을 전부 대신 끝마쳐야 했습니다. 원장 혼자가 아니라 다른 두명의 강사들까지 합세해서 공포 정치가 행해졌습니다. 그들이 일하다 쫓겨났던 학원에 제가 직접 찾아갔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거짓말 아닌 게 하나도 없고 폭력적"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제가 겪은 그대로였습니다.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과잉 포장지와 그곳을 장악한 너무 큰 공포는 지금도 치를 떨게 합니다. 사직서 내고 마지막 날 차마 큰소리 못내고 조용히 처리해야지 했습니다. 실수였습니다. 이들을 만난 것만으로 인생의 소중한 것을 연달아 잃었습니다. 제가 일용직이고 15시간 미만이라고 그 두 강사가 노동부에 출석하여 원장을 위해 태연히 거짓 증언을 했고 노동부는 증언으로 인해 "원칙적으로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원장이 모든 것을 의도했기 때문에 콕 집어 15시간에 대한 거짓말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강사는 노동법에 존재하는 이런 함정을 파헤쳐 봐도 모릅니다. 의도적인 속임수라고밖에 달리 생각할 도리가 없습니다. 평소에 원장이 왜 굳이 "나는 크리스찬이라 절대 거짓말을 안 해요"라는 이상하게 과장된 말을 자주 하고 다녔는지 이유가 다 드러났습니다. 노동부에 신청한 미지급 임금이 2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냥 법대로 해서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준다고 노력하면 되는데 원장의 기괴한 행동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임금에 대한 조사는 중단이 되었지만 감독관이 "조사를 행하지 못하도록 기재하지 않은 항목"에 대해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감독관이 직접 말했으니 저는 당연히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았고 사실이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떤 계기가 생겨 누군가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원장은 그 과태료가 삭제되었다고 하는 서류를 요청도 안한 증거로 교육부 관련자에게 제출하였습니다. 요청도 안한 자료를 내밀더라... 공문서를 미리 가지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제출했다면 누구나 그 문서는 당연히 진품이라 생각하고 깜빡 속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원장이 했다는 말을 전하자면 "감독관이 본인에게 하는 말을 경청했다. 들어보니 맞는 말이구나 생각되어 자발적으로 돈을 냈다. 그 행동이 기특해서인지 과태료 부과 사실을 삭제해 주겠다고 했다" 이것이 제가 그 교육부 관련자에게서 들었던 말입니다. 저로서는 어쩌면 유일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공문서가 삭제되었다는 게 말할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성적조작과 숱한 명예훼손적 행위가 판을 치는 학원이었음을 경험자로서 생생히 기억하는데 또 속은 것입니다. "제가 받는 돈이 시간급으로 따지면 시간당 3천원도 안 된다. 일부러 이렇게 하시거냐? 라고 물었을 때 원장은 녹음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크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면서 조롱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늘 저에게 애들은 애들일 뿐이다 했는데 원장에게는 강사는 강사일 뿐이었던 것입니다. 악마를 만난 듯 치를 떨며 사직서를 썼습니다. 역시 그런 사람은 문서를 조작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 뒤에 인생의 3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제가 노동부에 가서 과태료 삭제가 사실인지 확인해 보니 감독관이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쳐다 봤습니다. 과태료는 발부가 되었지만 대한민국의 선량한 사람들이 이런 짓을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아이들 교육이 이런 자들의 손에 맡겨진 것을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헤럴드스쿨이 갑자기 숨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넘기셨다. 우린 완전히 남인 사람들이다. 원장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가 다 거짓말이다"라는 말을 직원이 녹음기처럼 읊어댔습니다. 그런데 그냥 헤럴드였습니다. 그냥 그 동생에 그 조카가 원장 자리에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왜 이렇게까지 연극이 필요한 걸까요? 아이들에게 정직, 능력 이런 걸 가르칠 수도 없는 자들이 크리스찬이라고 포장하는 걸 용납못하겠습니다.